농구, 다시 시작하다
오랜만의 코트
대학교 때 이후로 거의 안 했던 농구를 다시 시작했다. 동네에 3x3 농구 코트가 새로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들과 가봤는데, 역시 공을 잡으니 설레는 느낌이 있었다.
몸이 기억하는 것들
슛 폼은 어느 정도 남아있었다. 레이업은 몇 번 헛발을 딛었지만 금방 감을 찾았다. 문제는 체력이었다. 풀코트 한 게임도 못 뛰고 숨이 찼다.
농구의 매력
- 혼자도 할 수 있다 (슛 연습)
- 같이 하면 더 재밌다
- 유산소와 순간 근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다
목표
일주일에 두 번은 코트 나가기. 3점슛 성공률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