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넘기, 다시 시작하다
계기
러닝은 무릎이 아프고, 헬스장은 가기 귀찮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찾다가 줄넘기를 다시 잡게 됐다. 어릴 때는 쉬웠던 것 같은데…
처음 해봤을 때
줄 하나 사서 10분만 해봤는데 숨이 찼다. 어릴 때는 수백 개씩 거뜬히 넘었던 것 같은데, 몸이 완전히 다르다는 걸 실감했다.
처음에는 리듬을 못 잡아서 계속 줄에 걸렸다. 팁을 찾아보니 중요한 것들:
- 손목 스냅으로 줄을 돌려야 한다 (팔 전체를 쓰면 금방 지침)
- 점프 높이를 최소화해야 한다 (2~3cm면 충분)
- 발끝으로 착지해야 무릎에 충격이 덜 간다
2주 후
꾸준히 연습했더니 이제 100개는 끊기지 않고 넘을 수 있게 됐다. 목표는 이중 넘기(더블 언더)를 할 수 있는 것!
효과
확실히 심폐 능력이 좋아지는 느낌이다. 집에서 10분이면 충분한 운동량이 나와서, 시간 대비 효율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 줄넘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