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볼을 시작했다
피클볼이 뭐야?
피클볼(Pickleball)은 테니스 코트보다 작은 코트에서, 배드민턴 라켓보다 단단한 패들로, 구멍 뚫린 플라스틱 공을 치는 스포츠다. 미국에서 엄청난 속도로 인기가 올라가고 있고, 국내에서도 최근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처음 치러 간 날
처음에는 친구 따라 가본 거였는데, 룰이 테니스와 비슷해서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졌다. 서브는 언더핸드로 해야 하고, 네트 앞 7피트 구역(kitchen)에서는 발리를 할 수 없다는 규칙이 좀 독특했다.
재미있는 이유
- 코트가 작아서 뛰는 거리가 적고, 체력 부담이 테니스보다 적다
- 더블스가 기본이라 친구들과 같이 하기 좋다
- 공이 천천히 날아와서 상대적으로 배우기 쉽다
- 그런데 고수들 경기 보면 완전 다른 스포츠처럼 보임
앞으로
일단 패들을 하나 구매했다. 주말마다 꾸준히 나가볼 예정이다. 피클볼 대회도 있다는데, 언젠가 한번 나가보는 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