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댄스 입문기
탭댄스를 시작한 계기
유튜브에서 우연히 탭댄스 영상을 봤는데, 발로 드럼을 치듯 리듬을 만드는 게 너무 멋있어 보였다. 춤을 전혀 못 추는 사람도 배울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내서 학원을 등록했다.
첫 수업
탭 슈즈를 신어보니 바닥에 금속이 붙어 있어서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난다. 처음엔 그 소리 자체가 신기해서 그냥 걷기만 해도 재밌었다.
첫 수업에서 배운 기본 동작들:
- Brush — 앞으로 발을 스쳐 소리 내기
- Flap — Brush + step, 두 박자
- Shuffle — Brush 앞뒤로 두 번, 세 박자
쉬워 보여도 막상 해보면 리듬을 맞추는 게 어렵다. 특히 왼발이 오른발처럼 안 움직여서 당황했다.
탭댄스의 매력
- 악기 없이 몸으로 리듬을 만들 수 있다
- 재즈, 팝 등 다양한 음악과 어울린다
- 신발만 있으면 어디서든 연습 가능
목표
일단 3개월 목표로 기본 루틴 하나를 완성하는 것. 발이 꼬이지 않고 리듬에 맞춰 칠 수 있으면 좋겠다.